고급수제 과자 품질추구

롯데제과 ‘팜온더로드’

  
롯데제과는 프리미엄 과자 브랜드 ‘팜온더로드’ 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맛과 식감, 원료 등 모든 면에서 고급 수제 과자 수준의 품질을 추구했다. ‘팜온더로드’는 첨단 장비를 도입, 수제 과자에서 느낄 수 있는 식감과 형태로 맛을 냈다.

또 최적의 조건을 갖춘 농장에서 재배한 원료를 사용해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높였다.

이번 ‘팜온더로드’ 브랜드로 선보인 제품은 비스킷 2종과 젤리 2종이다.

‘아몬드머랭’은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아몬드 분말, 계란 흰자 등으로 만든 머랭 쿠키다.

‘초코호두’는 호두를 반으로 잘라놓은 모양의 쿠키 속에 부드러운 초콜릿 케이크를 담은 형태로, 밀크 초콜릿과 호두가 얹혀 있다.

또 ‘블루베리 스노우 젤리’는 블루베리 과즙이 20% 함유돼 있으며 표면에 싸여있는 블루베리 과립이 과일 맛을 더해준다.

‘딸기 큐브 젤리’에는 논산딸기가 30% 포함돼 있어 풍부한 딸기 맛을 느낄 수 있다.

구득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