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 2종은 과일을 착즙한 ‘비농축(NFC: Not From Concentrate)’ 공법으로 만들어져 복숭아, 망고를 집에서 갈아 마신 듯한 신선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더불어 모든 제조·유통 공정에 첨단 무균화 생산공정인 ESL(Extended Shelf Life)시스템이 적용돼 더욱 안전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자연과 사람들 복숭아’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복숭아의 과즙과 과육이 29% 이상 함유돼 복숭아의 본연의 달콤한 맛에 과육의 씹는 재미까지 더했다. 또 ‘자연과 사람들 망고’는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한 망고 과즙 20%가 포함돼 상큼하고 달콤한 망고 본연의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