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영양불균형 없이 쉽고 간편하게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는 D.I.Y 이유식 재료로 젊은 엄마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밀 홈쿡’이 이번에 달라진 점은 우선 신선한 재료들이 눈에 보이도록 유리병 패키지로 바꿨다. 다음으로 제품 하나당 37~60끼를 먹일 수 있도록 분량이 늘어났다. 마지막으로 더 풍부한 영양과 다양한 맛을 원하는 엄마들을 위해 제품 라인이 무려 10가지 종류로 출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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