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원료로 몸 속 고민관리 OK

야쿠르트 ‘브이푸드 이너클린저’

  
한국야쿠르트가 천연원료로 몸 속 고민을 관리해주는 ‘브이푸드 이너클린저’ 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브이푸드 이너클린저’는 불규칙한 식생활과 생활습관으로 몸 속 균형이 깨진 현대인들을 위해 태어난 제품으로 대사, 순환, 배설의 3단계 과정에 도움을 주는 천연원료들로 이뤄져있다.

먼저 음식물로 인한 영양소의 소화흡수를 도와주는 5가지 효소들이 150㎎ 들어있어 우리 몸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이와 함께 블루베리, 블랙커런트 등 항산화작용에 뛰어난 8가지 베리과즙이 상큼한 자연의 맛을 선사한다.

또 답답하고 찌뿌듯한 몸 속 고민을 쓸어낼 수 있도록 치커리 식이섬유 6480㎎를 함유했으며, 우리 몸에 유익한 균인 프로바이오틱스도 첨가했다.

브이푸드 이너클린저는 천연원료를 지향하는 브랜드 콘셉트에 따라 설탕, 나트륨,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를 넣지 않았다.

채승범 마케팅 이사는 “평소 답답한 몸 속 고민으로 건강이 걱정되는 분들은 브이푸드 이너클린저를 통해 한결 가벼워진 변화를 느껴보시기 바란다” 며 “건강한 것만을 만들고 건강한 것만을 전달하는 기업 철학을 담아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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