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청정지역으로 지정된 전라북도 무주의 보리를 계약 재배하는 방식으로 100% 국내 무주산 보리만을 사용했다. 보리를 감싸고 있는 티백을 옥수수 전분 성분의 무표백 티백으로 만들어 고온에서 장시간 끓여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갈아서 만드는 보리차와 달리 분쇄하지 않은 통알곡만을 선별 사용해 유해한 이물질이나 찌꺼기 걱정 없이 깨끗한 보리차를 끓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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