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조미료를 선호하지만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에 부담을 느꼈던 소비자들을 위해 기존 제품보다 저렴하면서 감칠맛은 풍부하게 살린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대상 청정원은 이를 위해 국내산 한우 대신 좋은 환경에서 자란 양질의 호주산 소고기를 주 원료로 사용해 ‘맛선생 청정소고기’를 탄생시켰다. 최고급 호주산 소고기에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신안군 도초도에서 생산한 천일염과 양파, 마늘, 대파, 쌀가루 등의 각종 자연재료를 듬뿍 넣어 더욱 감칠맛을 더했다. 특히 주재료인 소고기의 구수한 맛을 좀 더 살려 깊은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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