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목장서 생산된 1A등급 원유사용

올가 ‘유기농 우유’

  
올가홀푸드는 제주도에서 자란 젖소의 원유로 만든 ‘올가 제주도 푸른 자연을 담은 유기농 우유(이하 올가 유기농 우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총 4종으로 ‘올가 제주유기농 우유’ 2종과 ‘올가 제주유기농 저지방 우유’ 2종이다.   

‘올가 유기농 우유’는 제주도의 친환경 동물복지 유기농 농장에서 자연 방목으로 키운 젖소의 원유를 사용해 만들었다.

여러 목장에서 생산된 원유를 모아 만드는 ‘집유’ 방식이 아닌 단일목장에서 생산된 1A등급의 원유만으로 만들어 교차오염이 원천적으로 방지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 72℃ 이상의 온도에서 15초간 살균하는 ‘저온단시간살균법’을 적용했으며, 원유생산 후 3시간 내 모든 살균공정 과정을 거쳐 갓 짠 우유의 신선한 맛을 살리고 영양분 손실은 최소화했다.

전 유통과정을 콜드체인시스템을 적용해 제품의 신선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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