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팟’은 빙그레가 국내 최대 규모의 태국 레스토랑인 아한타이와 합작해 개발한 가정간편식(HMR)으로 1인 가구 소비트렌드에 맞춰 색다르고 간편한 식사를 컨셉트로 개발됐다. 볶음밥의 태국식 명칭인 ‘카오팟’은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카오팟 무쌉은 돼지고기 볶음밥이고 카오팟 꿍은 새우볶음밥이다.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RTH(Ready To Heat)로 각각의 제품은 트레이 형(1인분)과 파우치 형(2인분)으로 나눠 선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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