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건강·면역력 동시 증진

LG생과 ‘프로바이오밸런스’

  
LG생명과학은 강세훈 원장과 공동 개발한 장 건강과 면역력을 동시에 증진시켜주는 건강기능식품 ‘프로바이오밸런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바이오밸런스는 국내 최초로 1캡슐당 프로바이오틱스 500억 마리를 함유하고 있다.

단일 유산균이 아닌 10여종의 혼합 유산균을 사용해 장 건강관리의 효능을 높였다.

특히 캐나다 대표 프로바이오틱스 회사인 로셀사의 이중코팅 캡슐을 사용해 온도, 습도, 위산 등에 취약한 프로바이오틱스가 체내에서 장까지 살아서 도달할 수 있게 했다.

구득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