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의학지식을 습득, 진료현장에서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춘계종합학술대회’와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을 위한 ‘회원 및 가족 친선의 밤’, 그리고 ‘경북의학제’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회원 85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임상진료에 도움이 되는 학술연제와 시청각교육 등으로 구성된 춘계종합학술대회는 나득영 학술이사의 사회로 진행, ‘임상에서 흔히 마주치는 혈관외과 질환’을 주제로 허승 경북대의전원 교수의 강의 등 3편의 학술연제 발표와 함께 김병국 경북식품의약과장의 ‘마약류 취급자 교육’이 있었으며, 특히 의료기관 운영에 필요한 최신법률정보 등을 담은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법’과 ‘의료인 성범죄자 취업제한제도 대처 방안’ 등에 대해 의협 임병석 법제이사의 특강이 있어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 26일에는 ‘다시 공부해야만 하는 폐결핵 치료’에 대해 최혜숙 동국의대 내과 교수의 강의 등 5편의 학술연제 발표와 시청각 교육 1편으로 구성 진행돼, 양일간 참석회원에게 연수평점 각각 6점씩이 주어졌다. |
||
정능수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경상북도 의사회원과 가족들의 축제의 날이다. 진료실에서의 긴장된 마음은 잠시나마 내려놓고, 의사의 날을 즐기자.”며 “모처럼 만나는 동기들, 그리고 선후배님과 서로의 안부도 묻고 함께 오신 가족 분들과도 마음껏 즐기자.”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어 “의협이 얼마나 결속하고 있는지는 회비납부율이 보여준다며, 지난해에 이어 금년도에도 우리 경북의사회가 나서서 단단한 결속력을 더욱 더 단단하도록 붙들어 매자.”고 강조하고, “의사회에 들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보험이라 생각하고, 전 회원 100% 회비 납부 운동을 전개하자”고 당부했다. |
||
또 회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3행시 및 사행시는 ‘이사금’, ‘밀어내기’를 시제로 선정해, 70여편의 출품작 중에서 신영주내과의원 이미숙 가족이 ‘밀어내기’를 주제로 작성하여 장원의 영광을 안았고, △어린이 그림그리기는 ‘여행’과 ‘내가 어른이 되면’을 주제로 50여편이 출품되어 대상에 강륜아 어린이(김천, 우리들재활의학과의원 강산경 회원의 자녀)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밖에 가전제품, 자전거, 선풍기 등의 많은 경품이 걸린 행운권 추첨에서는 각 권역별로 골고루 돌아가도록 추첨방식을 변경해, 회원과 가족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속에 행운권 대상에 구미 탑정형외과의원 최중근 회원에 돌아갔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