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도움을 위해 5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고, 조성된 기금 2100만원은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장학기금으로 기탁 할 것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안홍준 국회의원을 비롯 이원일 경남약사회장, 이부옥 창원약사회장, 이종락 마산보건소장, 권근현 진해보건소장도 행사에 협조했다. 또한 2010년(통합창원시이전)에도 마산시약사회에서 일일 자선호프행사로 920만원의 수익금 전액을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