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11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7번으로 19대 국회에 입성한 신 의원은 64년 부산출신으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의사로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신과학 박사 출신이다. 지난 2010년 제7회 서울특별시 여성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의사출신인 신 대변인의 남편도 의사출신으로 제주 태생인 남편은 현재 서울 모 병원의 소아과 교수로 재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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