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최고경영자 대상’은 진취적인 현장경영으로 창의적 조직문화와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최고경영자(CEO)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국내의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경영인들을 선정, 격려하고 있다. 김창근 부회장은 2005년에 SK케미칼 부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소통경영을 통해 내·외부 환경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해 사업구조 개편과 적극적인 세계 시장 진출로 글로벌 경영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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