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먼저 전영술 회장의 인사에 이어 SNS 활동팀의 팀장인 오한희 시약부회장과 이재광, 반동환 부팀장의 소개를 시작으로 우창우 동구분회장이 빔 프로젝트를 통하여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 투쟁 계획’에 대해 설명이 있었다. 이어 이재광 약국경영정보이사(부팀장)이 트위터 및 페이스북 사용법, SNS팀 운영방안에 대해 이해를 돕는 상세한 설명이 있었다. 대구시약 SNS팀원들은 앞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약사회 카페 등을 관리하며, 회원교육 및 기술 지원, 대국민 홍보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 종료 후 밤 11시에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 상황실 개소식」을 가졌는데 상황실 위치는 회관 내 심야응급약국이 개설했던 공간을 활용하여 마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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