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퇴치의 날 대통령 표창받아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신당약국대표 이병윤<사진>약사는 지난 22일 서울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이병윤약사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경상남도 약사회장과 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부장을 지내면서 마약퇴치강의와 홍보 활성화로 마약없는 경남만들기에 주력했고, 경남교육위원회와 연계해 도내 전 약국에 '어린이 지킴이집'을 설치 운영해 어린이 보호 공로도 인정받아 영예의 수상을 받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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