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봉지형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용기형 2종이다. 기존의 쌀가공면 제품들이 조리 시 거품이 일어나 끓어 넘치고, 조리 후에도 국물이 걸쭉해지는 불편함과 불만이 있었던 점을 완벽하게 해결한 점이 특징이다. ‘포누아 베트남 쌀국수’의 쌀생면은 밀가루 없이 쌀(80.7%)과 전분 등으로 만들어 알레르기 위험이나 소화 부담을 최소화 했다. 끓는 물에 1분만 삶으면 깔끔한 국물과 정통 베트남 쌀국수를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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