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원두사용 품질UP

매일유업 ‘…에스프레소 라떼’

  
매일유업은 이탈리안 프리미엄 컵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의 전문성을 강조한 새로운 패키지 도입과 함께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해 기존 제품을 한층 개선한 ‘바리스타 에스프레소 라떼’를 리뉴얼 출시했다.

바리스타는 이번 패키지를 통해 장인의 손도장을 연상시키는 신규 로고를 선보이고, ‘바리스타 프리미엄 3룰’ 소개로 커피 전문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

‘바리스타 프리미엄 3룰’은 전 세계 생산량 1%의 고산지 프리미엄 원두만을 골라 블렌딩하는 ‘1%Selection’, 전문 바리스타와 커피감정사(큐그레이더)가 선택한 맞춤 로스팅으로 원두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다는 ‘Professional Roasting’, 12명의 전문 바리스타의 커핑테스트를 통해 커피 맛을 결정한다는 ‘Barista’s Choice’로 까다로운 자체 품질관리 기준을 말한다.

구득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