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하는 캔 막걸리는 수확 1년 이내의 국내산 햅쌀만을 사용하고 전통 제법인 생쌀발효법으로 빚어 맛과 향이 뛰어나다. 생쌀발효법은 국순당의 특허기술로 쌀을 찌지 않아 영양소 파괴가 적고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 함유량이 높다. 이 영양소들이 숙취의 원인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촉진시켜 숙취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알코올 도수 6%에 유통기한은 1년이며 상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하다. 용량은 기존의 240㎖외 새롭게 350㎖를 선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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