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깔끔한 뒷맛의 에스프레소와 상큼한 향의 하우스 블렌드 2종으로 선보였다. ‘맥심 그랑누아 에스프레소’는 스모키한 향과 적절한 무게감, 깨끗한 뒷맛이 강점이다. 아메리카노 외에도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 에스프레소 기반 커피를 만드는데 활용 가능하다. ‘맥심 그랑누아 하우스 블렌드’는 중남미 원두 특유의 레몬향과 견과류향, 달콤한 향이 우수하게 발현된 제품으로 상큼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 레귤러커피로 적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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