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출시한 신메뉴는 차콜 플래터, 프리티 레이디, 고구마바게트, 단호박바게트 등 총 4종이다. ‘차콜 플래터’는 부드러운 육질의 폭립, 고소한 구운 새우, 좋은 육질의 등심으로 만든 마켓오 비프 등 마켓오에서 인기 있는 그릴 메뉴를 모두 맛볼 수 있다. 1000℃ 이상의 불순물이 제거된 참숯으로 구워 미네랄이 풍부하며, 불필요한 기름기를 제거해 맛이 담백하고 깔끔하다. ‘프리티 레이디’는 유럽에서 겨울철 감기 예방으로 널리 즐겨 마시는 따뜻한 와인이다. 레드 와인에 계피와 생강을 넣어 30분 이상 끓여 낸 뒤, 12시간 이상 숙성시키는 과정을 거친다. 마켓오 내 위치한 카페 브라우니에서는 ‘고구마바게트’와 ‘단호박바게트’ 등 셰프가 유기농 밀가루로 매장에서 매일 구워내는 고소한 바게트 2종을 내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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