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갑 원장, ‘자랑스러운 상주인’ 선정

박재갑(오른쪽) 원장이 박재훈 상주박씨대종회 회장으로부터 ‘자랑스러운 상주인’이 새겨진 행운의 열쇠를 받고 있다.   
▲ 박재갑(오른쪽) 원장이 박재훈 상주박씨대종회 회장으로부터 ‘자랑스러운 상주인’이 새겨진 행운의 열쇠를 받고 있다. 
  
박재갑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은 17일 상주 박씨(尙州 朴氏) 대종회(회장 박재훈)로부터 상주 박씨 문중을 빛낸 공로로 ‘자랑스러운 상주인’으로 선정돼 행운의 열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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