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국순당 쌀막걸리’는 750㎖, 알코올도수 6도로, 막걸리 인기와 함께 판매량이 증가해 젊은 세대들에게 막걸리의 차별화를 위해 라벨과 병 디자인을 더욱 세련되고 감각적인 모습으로 교체해 선보였다. ‘국순당 쌀막걸리’ 는 전통제법을 복원한 생쌀발효법으로 빚어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며 저온살균 처리로 보존이 6개월 이상 1년이내의 기간에서는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또 국순당은 지난달 중순부터 ‘우리쌀로 빚은 국순당 생막걸리’ 제품명을 ‘우국생’으로 변경하고 라벨에 표시되는 제품정보도 강화했다. 출시 6개월 만에 2000만병을 판매한 ‘우국생’ 라벨 뒷면에는 열량, 식이섬유 등 각종 영양성분이 표기됐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