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유자·사과사용 부드럽고 깔끔한 신맛

오뚜기 ‘저산도 4.5 식초’

  
오뚜기가 부드러운 신맛으로 음식 원재료의 맛과 향을 살려주는 요리용 식초 제품인 ‘저산도 4.5 식초’을 출시했다.

‘저산도 4.5 식초’ 2종은 음식 고유의 색감이나 맛, 풍미를 살려주는 고급식초로 국산 유자와 사과로 만들어 더욱 부드럽고 깔끔한 신맛이 특징이다.

기존 식초보다 산도가 낮고 신맛이 부드러워 샐러드나 디핑 소스에 그대로 뿌려도 좋고,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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