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장소금은 전통 장을 담그기 위해 소금이 필수적이지만 정확한 계량이 어렵고 천일염으로 어머니의 손맛을 따라잡기 쉽지 않아 사용이 편리하도록 계량된 장류 전용소금이다. ‘꽃소금’ 역시 시중에 유통되는 원산지가 불분명했던 기존 꽃소금과는 달리 100% 국산인 한주소금만으로 꽃소금을 만들어 깨끗하고 안전할 뿐 아니라 미네랄까지 섭취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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