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가 직접 만든 순수 초콜릿

오리온 마켓오 ‘브라우니∼’ 3종

  
오리온의 마켓오 레스토랑 내 위치한 ‘카페브라우니’에서는 순수 초콜릿으로 만들어 깊고 진한 맛을 가진 브라우니 신제품을 출시했다.

순수 초콜릿으로만 만든 ‘브라우니 오리지널’과 오리온의 캐러멜 원료를 사용해 달콤하고 고소한 ‘브라우니 카라멜’, 몸에 좋은 견과류를 넣어 만든 ‘브라우니 피칸’등 3종이다.

매장에서 셰프가 직접 만들어 집에서 만든 듯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포장 시 1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구득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