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량이 극히 한정돼 전 세계적으로 제한적 수량을 국가별로 배분하며 국내에서도 프리미엄급 5케이스(병당 35만원), 세컨드급 30케이스(병당 17만원)만이 한정 판매된다. ‘샤또 페트루스 가야’는 보르도 뽐므롤 지역의 샤또 페트루스의 소유주인 모엑스가가 이름 도용 소송을 제기해, 지난 2002~2006년 동안 생산한 와인들을 상업화를 못한 채 보관하고 있다가 지난 2007년에서야 판매를 시작한 또 하나의 프랑스 명품 와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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