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공 박사인 김 홍보담당관은 2005년 3월 전 부패방지위원회 공보관실이 설치될 때 공채된 이래 국가청렴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로 명칭이 바뀌는 5년간 부패방지 및 옴부즈만 정책을 적극 홍보함과 동시에 언론의 취재요청을 신속정확하게 서비스하는 등 공보활동 실적이 남보다 앞서 재채용됐다. 기자 출신의 김 홍보담당관은 그동안 부패방지에 관한 정책기고를 500여 회나 게재, 지난해 행안부가 인증하는 ‘대한민국최고기록공무원(Best Civl Servant)’에 선정됐으며, 홈페이지 카페 블로그 등을 다수 운영하는 웹매니아로 멀티미디어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저서로 ‘21세기언론홍보기법’ ‘취재보도실무’ ‘광고사입문’ ‘방송사입문' 등 10 여권의 매스컴 전문서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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