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방식으로 두번 구워 바삭‧고소함 일품

동원F&B ‘양반 추억의 옛김’

  
동원F&B(대표 김해관)가 과거 연탄불로 굽던 김 맛을 재현한 ‘양반 추억의 옛김’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들기름을 먼저 바른 뒤 고온(250℃)에서 두 번 구워내는 전통방식을 사용해 보다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난다.

초사리김(햇김)을 사용해 김 고유의 맛과 향을 살렸으며, 김 자체에 굴곡을 만들어 씹는 식감을 높였다.

가격 20g 1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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