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어린이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섯 가지 성분을 넣지 않는다는 ‘5무(無) 원칙’을 지킨 ‘비타500 키즈(Kids)’를 출시했다. 광동제약이 밝힌 5무(無) 원칙이란 ‘無 탄산, 無 카페인, 無 색소, 無 방부제, 無 합성감미료’ 이다. 광동제약은 이같은 원칙을 지켜 제품을 생산함은 물론 ‘광동 비타500 키즈(kids)’에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500mg과 어린이 성장발육에 좋은 칼슘, 엽산, 비타민B2, 비타민E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설명했다. 광동제약 유통마케팅 강택중 부장은 "비타500 키즈는 5무(無) 원칙을 지켜 자녀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부모들이 선택하기에 좋은 제품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포켓 몬스터를 사용해 어린이 음료시장에 큰 변화와 매출변화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타500 키즈(kids)’ 제품 패키지에 사용된 포켓 몬스터는 지난 1999년에 TV만화영화로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올 12월에는 극장판인 ‘포켓 몬스터DP-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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