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육수·칼칼한 맛 재현

면사랑 ‘얼큰한 옛날우동’

  
면사랑(대표 정세장)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먹는 포장마차 우동 맛을 재현한 ‘얼큰한 옛날우동’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차역, 포장마차, 휴게소 등에서 누구나 한번쯤 먹어봤을 대중적이고 친근한 옛날 우동 맛을 그대로 되살려, 소비자가 가정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물을 듬뿍 넣고 반죽해 생생하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면발에 멸치 육수의 맛을 살려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에 김, 파, 고춧가루까지 넉넉히 넣어 속이 확 풀리는 칼칼한 맛이 특징이다.

가격 2인분 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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