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60만평의 국유림으로 둘러싸인 청정지역에서 지하 200m 이상 깊은 곳의 지하 암반수를 원수(原水)로 만들어진다. 자동설비로 생산돼 평창의 천연 물맛을 잃지 않으면서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만들어진다. 공장 내에서 가동되고 있는 설비 중 페트병을 만드는 IN-PLANT설비는 먹는샘물 공병을 공장 내에서 생산하고 외부의 이동 없이 한 번에 완제품까지 안전하게 생산되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설비구축은 외부의 공병 오염을 근본적으로 차단시킨다. 가격 500ml, 500원.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