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가쓰오 기쯔네 우동’은 업계에서 최초로 출시되는 오사카식 우동이다. 담백한 국물 맛을 특징으로 큼직한 유부가 들어있어 식감을 자랑한다. ‘CJ가쓰오 오뎅우동’은 흰 살 생선으로 만들어 부드럽고 쫄깃한 모듬 오뎅이 함께 들어있다. 진한 가쓰오 국물 맛은 그대로 살려내면서 풍부한 어묵건더기가 들어있어 더 푸짐하다. ‘두근두근 도쿄 우동’은 관동지역에서 주로 쓰이는 국물내기 방식인 진간장 육수의 깊고 풍부한 맛이 일품이다. 쫄깃한 우동면발이 깊은 국물 맛과 잘 어울린다. 가격 2종 각각 4780원. 두근두근~348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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