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청양고추보다 매운맛이 강한 멕시칸 고추 할라피뇨로 만든 소스를 가미해, 특유의 매운맛으로 입안을 개운하게 해 준다. 그릴에 직접 구운 담백한 와퍼, 신선한 양상추, 피클, 토마토 등 풍성한 채소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미국식 스테이크 패티와 매운맛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앵그리 스테이크하우스 버거’도 판매한다. 가격 각각 5300원, 6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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