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고급원액의 맛 그대로

국순당 L&B ‘나폴레온 로얄’, ‘런던 드라이진’

  
국순당 L&B(대표 윤동원)는 대중적인 정통 양주로 기억되는 ‘나폴레온 로얄’, ‘런던 드라이진’을 리뉴얼했다.

‘나폴레온 로얄’은 30~40대 실속파 남성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랑스 대중 브랜디로 고급 원액의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런던 드라이진’은 칵테일 베이스로 두송실, 고수풀씨, 당귀, 진피, 계피, 감초, 건강 등 다양한 식물약재를 넣어 증류시킨 런던 타입의 정통 드라이진이다.

가격 각각 7150원, 7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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