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유기농 엔요’는 안정성을 고려해 유기농 원부재료를 사용했다. 이 제품은 기존의 제품과 차별화를 위해 약 50시간의 고온 장시간 발효 대신 약 12시간의 신선한 발효공정으로 색이 변하지 않아 연한 백색을 띤다. 또한 주요 소비층이 어린이들인 점을 감안해 아카시아 식이섬유와 멕시코 선인장에서 채취한 천연감미료인 아가베 시럽을 첨가했다. 가격 430원.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