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유산균 함유

한국야쿠르트 ‘…호박과 유자’

  
한국야쿠르트는 체내환경 균형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하루야채 시리즈 ‘유산균이 살아있는 호박과 유자’와 ‘유산균이 살아있는 보라당근과 포도’ 2종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 모두 유산균 배양액이 들어 있어 살아있는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과채음료에 한국야쿠르트의 핵심기술인 유산균과학을 접목시켜 기능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채소음료에 맛과 기능성을 더해 지치고 분주한 30∼40대 직장인의 체내 환경 균형을 맞춰 주는 제품이라는 평이다.

가격 195㎖ 1500원.

구득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