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돈육 사용 맛 일품

롯데햄 ‘마더스뷰…’

  
롯데햄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저렴한 육가공 제품인 ‘마더스뷰(mother's view) 엄마의 정성으로 만든’ 선보였다.

이 제품은 아질산나트륨(발색제), 색소, L-글루타민산나트륨(MSG)을 사용하지 않은 프리미엄 브랜드로 돈육 고유의 풍미를 간직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햄, 비엔나, 프랑크는 국내산 돈육(88.3%)에 마늘, 소금으로 맛을 내 깨끗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가격 햄(150g)과 프랑크(138g) 각각 1800원, 비엔나(100g) 1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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