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메코, 보툴리눔 톡신 '뉴럭스' 파나마 품목허가

신흥 시장 K-에스테틱 공략 가속화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가 파나마 의약품관리국(DNFD)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NEWLUX)'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번 허가로 뉴메코는 페루, 볼리비아,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에 이어 중남미 5개국 진출을 완성했다. 뉴메코는 파나마 시장에서 선두권을 점유 중인 '메디톡신'의 현지 파트너사 유통망을 그대로 활용해 뉴럭스의 빠른 시장 안착을 도모한다.

뉴럭스는 동물유래성분을 배제한 최신 공정을 적용해 알레르기 반응 가능성을 차단하고 독소 단백질 변성을 최소화한 제제다. 파나마를 포함해 현재 중남미·아시아·유럽 등 총 10개국에서 품목허가를 취득하며 글로벌 영토를 넓혀가고 있다.

뉴메코 관계자는 "K-에스테틱 수요가 급증하는 중남미 시장에서 메디톡스의 축적된 글로벌 역량과 현지 네트워크를 결합해 뉴럭스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홍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