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 넘는 폭염에 '쿨링 화장품' 인기몰이

피부 온도 낮추고 모공·탄력까지 동시 관리
강력한 자외선 차단에 워터프루프 기능까지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쿨링 화장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여름철에는 메이크업 전 피부 컨디션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피부 열감이 지속되면 피지 분비가 증가하고 모공이 늘어져 메이크업이 쉽게 들뜨거나 무너지기 쉽기 때문이다.

바캉스 메이크업은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주는 스킨케어부터 강력한 자외선 차단 선케어, 멀티 메이크업, 롱래스팅 립까지 상황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 휴가철에 최적화된 바캉스 뷰티템을 모아봤다.

바캉스 쿨링 뷰티템. 왼쪽부터 연작 '카밍 앤 컴포팅 쿨다운 패드', 바세린 '모이스처 워터프루프 선크림', 더샘 '스킨 프렙 쿨링 무스 토너'와 '커버 퍼펙션 블러실러', 무지개맨션 '오브제 스테인 틴트'


연작 '카밍 앤 컴포팅 쿨다운 패드'
신세계인터내셔날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은 카밍 앤 컴포팅 라인 신제품 '쿨다운 패드'를 선보였다.

카밍 앤 컴포팅은 연작의 열 진정 라인으로 토너, 앰플, 에멀전, 크림 등 5종으로 구성됐으며 매년 여름철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폭염에 장마철 높은 습도까지 겹치면서 피부를 시원하게 관리할 수 있는 쿨링 제품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신제품 '카밍 앤 컴포팅 쿨다운 패드'도 무더위로 달아오른 피부를 식히고 모공과 탄력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연작의 특허 성분 '보타카밍 콤플렉스'를 담아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6.7 ℃까지 낮춰주고, 외부 열로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바세린 '모이스처 워터프루프 선크림'
애경산업 바디케어 브랜드 바세린도 여름철 야외활동과 물놀이 시즌을 겨냥해 '모이스처 워터프루프 선크림'을 출시했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췄으며, 물과 땀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장시간 야외활동 시에도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광 화상을 일으킬 수 있는 UVB와 피부 홍반·광노화에 따른 장기적 피부 손상을 유발하는 UVA를 강력 차단해 준다.

이 제품은 보습 케어에도 집중했다. 피부 속까지 깊은 보습감이 전달될 수 있도록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했을 뿐만 아니라 바세린만의 보습 포뮬라를 적용해 외부 환경으로 인해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더샘 '스킨 프렙 쿨링 무스 토너'
더샘 '스킨 프렙 쿨링 무스 토너'는 풍성한 무스 버블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즉각적인 쿨링감을 선사해 베이스 밀착력을 높여 준다. 사용 후 피부 온도를 -4.9℃ 낮춰주며, 넓어진 모공과 과잉 피지를 케어해 자외선과 더위로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준다.

또한 쿠션 퍼프에 토너를 소량 묻혀 얼굴에 가볍게 두드린 뒤 메이크업을 덧바르면 피부에 시원한 쿨링감을 더하는 동시에 들뜸과 뭉침을 정돈해 보다 깔끔한 베이스 표현을 완성할 수 있다.

더샘 '커버 퍼펙션 블러실러'는 블러셔와 컨실러 기능을 하나에 담은 신개념 멀티 메이크업 제품이다. 촉촉하게 발색된 후 보송한 블러 피니시로 마무리돼, 양 볼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하는 동시에 모공과 피부 요철, 잡티를 깔끔하게 커버해 매끈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 준다.

무지개맨션 '오브제 스테인 틴트'
물놀이와 야외 활동이 이어지는 휴가지에서는 자주 덧바르지 않아도 선명한 컬러를 오래 유지하는 립 제품이 유용하다.

무지개맨션 '오브제 스테인 틴트'는 바르는 순간 컬러가 입술에 밀착돼 오랜 시간 선명한 발색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스럽게 착색되는 스테인 제형으로 식사나 물놀이 후에도 생기 있는 립 메이크업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김혜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