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3회 연속 지정

CT·MRI·유방촬영 장비·안전관리 우수… 2029년 6월까지 인증 유지

분당제생병원 전경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손정환)이 대한영상의학회로부터 3회 연속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으로 지정됐다.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은 특수의료장비 품질관리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수련병원에 대한영상의학회가 부여하는 인증이다.

분당제생병원은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장치(MRI), 유방촬영(Mammography) 등 특수의료장비 분야에서 장비·인력·시설·안전관리·환자 권리 보호·의무기록 및 판독·감염관리 등 전 항목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증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이다.

홍혁진 영상의학과 주임과장은 "의료영상은 조기 발견과 정밀 진단의 핵심"이라며 "방사선 피폭을 최소화하고 영상 품질을 높여 환자에게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홍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