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제4회 식품안전과학 심포지엄' 성료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가 지난 14일 경기 안양시에 위치한 오뚜기 중앙연구소에서 '제4회 식품안전과학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가 지난 14일 경기 안양시에 위치한 오뚜기 중앙연구소에서 '제4회 식품안전과학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식품안전과학 심포지엄'은 (사)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가 주최하고,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식품안전문화 발전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글로벌 식품안전 패러다임 변화와 선제적 대응 전략(Shifting Paradigms in Global Food Safety and Proactive Strategies)'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식품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공공기관 및 산업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식품안전 대응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법무법인 태평양 최성락 고문이 좌장을 맡아 '글로벌 규제 및 정책 대응'을 주제로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 발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장문익 식품기준과장의 '식품산업 현장의 식품안전과 규제 대응 전략',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상배 원장의 '글로벌 HACCP이 나아갈 길', 식품안전정보원 이재용 원장의 'AI로 지키는 우리 식탁의 안전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중심으로' 순으로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이순호 식품위해평가부장의 진행으로 '지능형 디지털 식품안전관리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식품연구원 임정호 스마트제조사업단장은 '디지털 기반 품질 모니터링 및 이물 검출 기술 개발'을, 켐아이넷 이헌주 대표는 '실시간 식품의 잠재적 이슈 감지 AI 플랫폼 활용'에 대해 소개했다.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 김진현 소장은 '식품안전관리 효율화를 위한 식품산업체의 AI 기반 적용사례'를 발표했다.

오뚜기 황성만 대표이사는 심포지엄 축사를 통해 "'글로벌 식품안전 규제 및 정책 동향', 'HACCP 국제 동등성 확보 방안', 그리고 'AI 기반 식품안전관리 사례'들은 우리 식품산업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더욱 높이는 데 소중한 통찰과 방향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원식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