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원이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은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여해 '반려동물행동지도사와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시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농정원 홍보부스는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직무와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반려동물행동지도사 및 동물보호복지 관련 퀴즈를 풀고'본인의 이름과 사진이 들어간 '명예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수료증'과 기념 굿즈가 제공됐다.
특히 이번 부스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시험과 실기시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반려동물 행동 이해, 보호자 교육, 동물복지 등 관련 직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7월 14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학생·교사·학부모·기관대표를 대상으로 한 수여식이 진행됐다. 윤동진 농정원장은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 기관 대표로 참석해 감사장을 받았다.
윤동진 농정원장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 행동지도, 보호자 교육,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반려동물행동지도사라는 직업과 동물보호복지 분야를 쉽게 이해하고, 미래 진로로 탐색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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