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기부 활동을 통해 국내 노숙인과 아프리카 소외계층에 온정을 전달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지난 7월 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복지시설 '서울꽃동네 사랑의집'을 방문해 기부 물품으로 들어온 옷가지를 용도에 맞게 분류하고 정리하는 '사랑의 옷 분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내외 소외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사 임직원들은 기부된 수많은 옷들을 계절과 용도에 맞춰 꼼꼼하게 분류하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분류된 의류 중 겨울옷은 국내 노숙인 및 서울에 체류 중인 아프리카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전달되며, 여름옷은 가나, 케냐 등 기후가 덥고 의류가 부족한 아프리카 현지 국가로 보내져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 일상적인 봉사를 넘어 국내외를 아우르는 범지구적 상생과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문영표 공사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국내외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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