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어린이 구강건강 캠페인 '가Green 좋은 이' 본격 운영

서울 지역아동센터 등 교육 대상 2배 확대… 치아세균막 검사 도입으로 실효성 제고

지난 13일 진행된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에서 한 어린이가 구강 상태를 확인받고 있다.

동아제약이 어린이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 지역아동센터 25곳과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 7곳의 초등 1~4학년 어린이 약 685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순차 진행된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교육 대상을 약 2배로 늘리며 지원 규모를 대폭 키웠다. 특히 교육 전후 치아 표면의 플라그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치아세균막 검사'를 새롭게 도입해 양치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일부 기관에서는 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성을 강화했다.

교육은 대한구강보건협회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충치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및 칫솔 보관법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올해 교육 대상과 프로그램을 확대한 만큼, 더 많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체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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