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과 산삼이 만났다

비트로시스, ‘천년정성 비타삼’

  
비트로시스(대표 박진영)는 산삼의 주성분으로 간기능 개선, 피로회복 등에 효과가 있는 사포닌과 신체의 생리기능을 조절하는 비타민을 함유한 ‘천년정성 비타삼’을 출시했다.

‘천년정성 비타삼’은 삼의 주요 성분인 40여종의 사포닌 중 기억력 증진, 간기능 개선, 신경안정에 효과가 있는 Rb1, 학습기능개선, 비만방지의 효과가 있는 Rg1 등이 다량 함유된 영양제 형태의 제품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 재생과 눈의 피로에 좋은 비타민 B2와 면역 증진과 항산화 등에 효능이 있는 비타민C가 960mg 가량 포함돼 있다.

‘천년정성 비타삼’에 원료로 사용된 비트로시스의 산삼 배양근은 국내 최초로 산삼 뿌리 세포를 조직배양기술로 무균 배양한 것으로, 천연산삼과 98.8% 유전형질이 동일하다.

산삼 배양근은 산삼의 효능과 유전적 형질을 그대로 살렸으며 산삼의 약리작용을 하는 사포닌이 홍삼에 비해 7배 이상 들어 있다.
비타삼 3개입이 3만원, 6개입이 6만원. 문의 (080)338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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