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서울본부, 지역사회 상생 '송파이음마켓' 개최

사회적기업 판로 개척 지원 및 '내가 먹는 약 한눈에' 건강 캠페인 병행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송파구 IT벤처타워 사옥 앞 광장에서 송파구청 및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과 함께 '송파이음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주민에게 가치소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소상공인 20개 업체가 참여해 친환경 생활 소품, 수공예 악세서리, 수제 간식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서울본부는 별도 홍보부스를 마련해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소개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원희 서울본부장은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고 주민에게는 가치 있는 소비와 건강 정보를 접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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