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한승범) 국제진료센터가 지난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아스타나에서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건강상담회는 카자흐스탄 현지 주민들의 건강 상태 점검과 질환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상훈 국제진료센터장(산부인과 교수)과 정승필 건강증진센터장(유방내분비외과 교수)이 참석했다.
의료진은 카자흐스탄 현지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 등을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주요 질환의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는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이상훈 국제진료센터장은 "이번 건강상담회는 현지 주민들과 직접 만나 올바른 건강관리 정보를 전달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건강 정보 제공과 의료 교류 활동을 이어가며 국제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필 건강증진센터장은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질환의 치료뿐 아니라 예방과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상담회가 참가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돌아보고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국제진료센터는 해외 환자를 위한 진료 지원과 함께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건강상담회, 의료 정보 제공, 국제 의료교류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앞으로도 전문적인 의료 지식을 바탕으로 세계인의 건강 증진과 국제 의료협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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