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강원본부, 강원 의약단체와 소통 간담회

지역 의료현장 의견 수렴 강화… 맞춤형 진료환경 협력 모색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가 4월 24일부터 5월 8일까지 4차례에 걸쳐 강원특별자치도 의약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원도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등 의약단체장과 임원들이 참석해 최근 보건의료 현안과 심사·평가 업무에 대한 건의사항, 지역 맞춤형 진료환경 조성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강원본부는 이번 자리를 계기로 지역 의료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소하기 위한 소통을 강화하고, 상생 기반의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정선호 강원본부장은 "의료자원 수급 불균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인에게 감사한다"며 "지속적이고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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