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약사회 정총, 소외된 이웃 돕기 지속 추진

조건민 학생 외 4명에게 총 250만원 장학금 수여

통영시약사회(회장 정진우)는 지난달 23일 통영시 해원횟집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정진우 회장은 인사말에서 "영하의 추위에도 참석해 주신 내빈과 회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지난해는 산불과 폭우 그리고 불볕더위가 어느 지역없이 발생돼 성금을 관계 기관에 전달했고, 복지시설 신애원에도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약사단체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17회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통영고 조건민 외 4명에게 각각 50만원씩 2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한편 "올해에도 회무계획에 의한 장학금사업과 불우이웃돕기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유효기간 경과 폐 처방전 수거 사업 등도 차질없이 추진하며 시민의 건강지킴이로 인정받는 약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세입 세출결산안은 원안대로 승인하고 2026년예산안은 지난해 보다 242만원 감액된 6415만원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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