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보건과학대 보건과학연구소 이민우 교수(연구)가 지난 6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12.3 비상계엄 해제 유공 특별포상 수여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으로부터 국회의장상 공로장을 받았다.
이민우 교수는 국회 공적 심사위원회를 거친 것으로 당시 국회의장 보건정책비서관으로서 12·3 비상계엄 조기 해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우원식 의장은 "민주주의는 저절로 유지되지 않고, 참여하는 사람의 용기와 책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몸소 보여줬다"며 "그날의 자부심을 민주주의에 대한 책임감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교수는 서울대병원과 고대학교구로병원에서 임상·연구자로 겸·역임한 것은 물론, 응급의학회 정책자문위원, 권역응급의료센터협의회 정책실장, 보건정보통계학회 이사, 보건의료윤리학회 정책이사, 신경외과학회 미래기획위원회 자문위원, 재활의학회 자문위원, 고대보건대학원 최고위과정 부대표, 고대보과학대 교우회 수석부회장, 국회의장 정책비서관 등의 직을 수행하며 보건의료정책 전문가로서 지역병원과 연계한 한국형 바이오 클러스터 생태계조성 위한 정책 활동에 앞장서 왔다.
또한 그는 다수의 보건의료정책분야 SCI·KCI급 논문을 발표와 더불어 지역·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서울시장상·서울시의회 의장상·도봉구청장상·도봉구의회의장상·노원구청장상·노원구의회의장상·고대 우수강의상·고대 보건과학대학장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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